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선샤인!!/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어머니 === 그 후 아쿠아는 당장 연습할 곳이 없었기 때문에 우치우라 해변에서 연습하기로 했다. 얼마 뒤에는 해변에서 마침 우치우라에 놀러온 [[카즈노 세이라]]·[[카즈노 리아]] 자매와 만나는데, 마침 세이라가 졸업여행삼아 리아를 데리고 도쿄에 왔을 때 루비가 보낸 문자를 보고 찾아온 것이었다. 연습하던 아쿠아를 지켜보던 세이라는 결승 때 아쿠아가 100점이었다면 지금은 2~30점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세이라의 평가에 따르면 아쿠아에서 카난의 리듬감과 댄스, 마리의 가창력, 다이아의 우아함과 존재감이 대단했다. 아쿠아는 3학년의 부재로 인해 전처럼 멋진 라이브를 보여주지 못하는 것을 걱정하는데, 어딘가 불안한 모습을 보인 리아는 3학년이 없어서 어떡하지라는 루비의 말에 반응하면서 언니는 이제 없다라고 말하면서 갑자기 뛰쳐나간다. 리아가 해변을 따라 뛸 동안, 영문을 모르는 아쿠아에게 세이라는 리아가 예전에[* 2기 8화 예선 때.] 자기 실수로 넘어지는 바람에 세인트 스노우가 결승 진출에 실패한 걸 아직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기가 졸업한 이상 리아는 스쿨 아이돌을 같이 할 사람를 찾아야 하는데 친구들이 모두 거절했기 때문에 마음이 혼란스러운 상태라고 말한다. 리아가 신경쓰인 루비가 따라가서 위로하려 할 때 지나가던 [[와타나베 츠키|츠키]]도 둘을 볼 동안, 아쿠아 앞으로 마리네 분홍색 헬기가 내려서 아쿠아는 마리인 줄 알았다. 하지만 헬기 문을 열고 아쿠아에게 인사한 사람은 선글라스를 쓰고 마리처럼 일본어와 영어를 섞어 쓰는 금발 여성이었다. 여성이 자기가 마리의 어머니라고 밝힐 동안 헬기 바람에 날린 츠키의 모자가 치카 얼굴에 떨어진다. 마리네 집에 모인 일행은 마리 어머니가 직접 연주하는 피아노 소리를 들었다.[* 아쿠아는 소파 앞에 모여서 듣고, 나머지 일행은 뒤에서 들었다.] 이미 마리로부터 아쿠아에 대해 들었던 어머니는 마리가 '허그(카난)', '데스와(다이아)'[* 마리 어머니가 붙여준 별명이다. 애니플러스 자막에선 데스와를 세침데기로 의역했다.]와 함께 연락이 끊겼다고 말하는데, 타이밍 맞춰서 천장에서 금화 한무더기가 떨어지는데 마술로 연출한 더미였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돌아온 어머니는 셋을 찾으면 사례금을 두둑히 주겠다고 제안하며, 마침 활동비가 필요했던 아쿠아가 승낙하자 미소짓는다. 세이라가 이 문제는 선배들과도 의논해봐야 하지 않냐고 말할 동안 리아의 표정은 이 때도 어두웠고, 치카가 승낙하자 마리 어머니는 정말 고맙다며 치카를 안았다. 그리고 3학년 일행이 오하라 가문의 터전이기도 한 [[이탈리아]]로 갔음을 알려준다.[* 뒤에 뜨는 스크롤에 이탈리아가 뜰 때 가타카나인 イタリア(이타리아)가 아닌 伊太利亜(일본어 발음이 같다)라 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